따콩따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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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욥ㅎㅎㅎ
퇴근 길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놀랬어요ㅋㅋ
오후에는 노을이 참 이쁘고 따뜻하던데 말예요
오늘 이야기는 해 질 무렵 한 시간의 힐링했던 이야기예요♥♥




쨘~♥
어떤가요??몇년만에 처음 보던 장면이였죠
해 질 무렵 한 시간 힐링하면서 노을을 잔뜩 맞으면서 걸었어요ㅋㅋ
도보로 2시간 정도 걸은거 같네요ㅎ




마침 공원이 있어서 길도 없고 걸었답니다♥
물 흐르는 소리없이 고요하기만 했는데 갈대 시치는 사락사락 소리가 귀를 쫑긋하게 만들더라구요ㅋㅋ




완전 이뻤던 하천??내천?? 암튼ㅋㅋ
거기서 걸으면서 한컷 크게 찍었답니당♥
해 질 무렵 한시간동안 노을이 점점 짙어지 과정을 보니 마음이 한가득 힐링되었어요!!




예쁘지는 않지만 갈대들이 옹기종기 조금 모여있어서 찰칵했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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